지난 2007년 10월 15일(월) 문화일보 1면에 게재된『시멘트 공장 일산화탄소 배출량 소각시설 기준치의 최대 28배』보도와 관련, 동 보도내용이 현행 법적용 기준에 대한 확인절차도 없이 일방의 의견만을 그대로 인용하여 일반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는 등 시멘트산업에 대한 깊은 불신감을 조성할 우려가 있는 부적절한 내용이 게재된 바, 다음과 같이 시멘트업계와 한국양회공업협회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