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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위:백만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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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 도 |
2010(F) |
2011(F) |
2012(F) |
| 시멘트생산 |
3,344 |
3,651 |
3,939 |
| 증감율(%) |
10.3 |
9.2 |
7.9 |
| 시멘트소비 |
3,294 |
3,589 |
3,859 |
| 증감율(%) |
9.6 |
9.0 |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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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The Global Cement Report 9판 |
- 2009년 세계 경제는 2008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으로 시작으로 유럽 전역의 경제 위기 등 세계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0.7%의 경제성장률을 기록
- 마이너스 성장률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시멘트의 55%이상의 생산 및 소비 점유율을 차지하는 중국
시멘트 산업의 급속한 발전 영향으로 2009년 전세계 시멘트 생산 및 소비는 2008년 대비 각각 6.8%,
6.4% 증가
-
2010년 전세계 경제 성장률은 5.1%를 기록하며 완연한 회복세를 보였으며 이러한 회복세의 영향으로
시멘트 생산은 2009년 대비 10.3%증가하였으며 시멘트 소비는 9.6% 증가
-
2011년의 세계 경제 성장률은 2010년 보다 소폭 감소한 3.9%를 기록하였으나 중국, 브라질등 주요
신흥국가들과 기존의 개발 도상국들의 계속된 SOC 투자의 영향으로 2011년 시멘트 생산과 소비는
2010년 대비 각각 9.0%, 9.2%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 2012년은 유로존 위기 등 세계 경제전망 불투명 예상에 따라 시멘트 생산과 소비는 2011년 대비 소폭
감소한 7.9%, 7.5%씩 증가할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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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위:백만톤] |
| 순 위 |
국가명 |
소비량 |
순 위 |
국가명 |
소비량 |
| 1 |
중국 |
1851 |
11 |
인도네시아 |
40.7 |
| 2 |
인도 |
211.8 |
12 |
사우디아라비아 |
40.0 |
| 3 |
미국 |
68.6 |
13 |
일본 |
40.0 |
| 4 |
브라질 |
60.0 |
14 |
멕시코 |
36.8 |
| 5 |
이란 |
56.0 |
15 |
이탈리아 |
34.0 |
| 6 |
베트남 |
50.2 |
16 |
독일 |
24.6 |
| 7 |
러시아 |
49.7 |
17 |
스페인 |
24.5 |
| 8 |
이집트 |
49.6 |
18 |
태국 |
24.5 |
| 9 |
터키 |
47.0 |
19 |
파키스탄 |
22.6 |
| 10 |
한국 |
45.5 |
20 |
프랑스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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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The Global Cement Report 9판 |
< 주요국 소비 동향 >
1위 : 중국의 시멘트 소비는 2010년 1,851백만톤을 기록하였으며 2011년에도 소비 증가추세의 완화
기조는 보이지 않음
2위 : 인도의 시멘트 소비는 2010년 211.8백만톤으로 2004년 이래로 매년 10%의 성장률을 보임
3위 : 미국은 계속된 2010년 68.6백만톤의 시멘트 소비를 기록. 이는 2006년 대비 44% 감소한 수치임
4위 : 브라질은 2004년 이래로 정부의 적극적인 경제정책으로 인하여 2010년 60.0백만톤을 소비
5위 : 이란은 정부의 SOC사업 및 주택확대정책으로 인해 2010년 56.0백만톤을 소비
6위 : 베트남은 국가경제정책의 영향으로 2010년 50.2백만톤을 소비
7위 : 러시아는 자국 GDP하락의 영향으로 2010년 49.7백만톤을 소비.
8위 : 이집트는 2010년 49.6백만톤 소비. 이는 2004년 대비 100% 증가한 수치임
9위 : 터키는 2010년 국가경제개발정책과 부동산경기의 활황으로 46.0백만톤을 소비
10위 : 한국은 계속된 건설경기 침체 및 부동산 침체의 영향으로 45.5백만톤을 소비
11위 : 인도네시아는 꾸준한 경제성장률로 인하여 40.7백만톤을 소비
12위 : 사우디아라비아는 계속된 석유개발이익과 더불어 도시개발의 영향으로 2010년 40.0백만톤 소비
13위 : 일본은 계속된 경기하락의 영향으로 2010년에 40.0만톤을 소비
14위 : 멕시코는 북미지역의 경기회복으로 2010년에 36.8백만톤을 소비
15위∼17위 :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은 유럽경제위기의 영향으로 각각 34백만톤, 24.6백만톤,
24.5백만톤을 소비
18위∼19위 : 태국과 파키스탄은 각각 24.5백만톤, 22.6백만톤을 소비
20위 : 프랑스는 유럽경제 위기의 영향으로 감소추세를 보이며 20.0백만톤을 소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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