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기후협약

에너지 사용현황

우리나라 시멘트산업은 1979년부터 클링커 소성 연료를 B.C유에서 유연탄으로 대체하여 현재까지 유연탄을 주연료로 사용해오고 있으며,
1997년부터 에너지절약 및 자원재활용을 위해 폐타이어, 재생유 등의 재생연료를 이용하기 시작하여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주연료인 유연탄의 사용 비중은 줄고 기타연료 및 기타석유(재생유)의 비중이 증가하였습니다.

<시멘트산업의 에너지사용비중 현황>

연료에너지 이용(2018년)

출처 : 한국에너지공단

기후변화협약 대응 현황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 : 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Climate Change)

유엔 기후변화협약은 세계각국이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온실가스의 배출을 제한해 지구온난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약입니다.
'92년 리우회의에서 채택되어 '94년 3월 발효되었으며, 우리나라는 '93년 12월 47번째로 당사국으로 가입하였습니다.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은 1995년부터 매년 당사국총회(COP : Conference of the Parties)를 개최하여 협약의 효과적 이행 및 촉진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의사결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5년 11월 프랑스에서 개최된 제 21차 당사국총회에서는 2020년 이후의 신기후체제 수립을 위한 파리협정을 채택하였고, 파리협정은 2020년 만료 예정인 교토의정서를 대체하게 됩니다.
2020년 이후의 기후변화 대응을 담은 파리협정은 선진국 뿐아니라 197개 당사국 모두에게 구속력 있는 첫 기후합의라는 점에서 역사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교토의정서와 파리협정 비교>

구분 교토의정서 파리협정
목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1차: 5.2%, 2차: 18%)
2℃ 목표,
1.5℃ 목표 달성 노력
범위 주로 온실가스 감축에 초점 온실가스 감축 뿐만 아니라, 적응,재원,기술이전,역량배양, 투명성 등 포괄
감축 의무국가 선진국(38개국) 모든 당사국(197개)
목표 설정방식 하향식 상향식
목표 불이행시 징벌여부 징벌적 비징벌적
목표 설정기준 특별한 언급 없음 진전원칙
지속가능성 공약기간에 종료시점 있어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문 종료시점을 규정하지 않아 지속가능한 대응 가능

출처 : 외교부

기후변화 대응 현황

시멘트업계는 우리나라 정부에서 추진하는 온실가스 감축 정책으로 “온실가스 감축로드맵”,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에 적극 협조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2030년 BAU 대비 37%인 276.5백만톤을 감축목표로 설정하였고(목표배출량 536백만톤) 이 중 산업부문의 감축목표는 98.5백만톤입니다. 시멘트를 생산하는 주요 업체 모두 배출권거래제에 참여중이며 온실가스 감축 및 배출권 구매를 통해 충실히 정부 정책을 이행 중입니다.

<배출권거래제 모식도>

배출권거래제 모식도

* 그림출처 : 환경부